집에서 영어학습을 위해 유용한 유튜브 채널 몇 개를 추천해드립니다.
- Storyline Online – SAG-AFTRA 재단에서 제작한 삽화와 함께 할리우드 셀럽들이 아동도서를 읽어주는 채널입니다.
- Ryan’s World – 초등유튜버 라이언이 가족과 함께 장난감 리뷰, 과학실험, 공예,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입니다.
- All Things Animal TV –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6분 내외의 동물들의 생생한 영상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 Wild Kratts: 미국의 애니메이션으로, 야생동물, 자연, 생태, 환경보호 등을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재로도 활용되었던 작품입니다.
- J hous vlogs: 5명의 형제자매가 엄마, 아빠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여행하고 일상을 담은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Ted-ed는 유명한 인사들의 강연으로 유명한 Ted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5분짜리 짧은 애니메이션입니다.
- CNN 10은 CNN에서 제작한 10분짜리 교육용 뉴스로, 뉴스다운 발음과 깔끔한 전달력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 Number blocks는 연령층이 낮은 아이들을 위한 숫자블록들의 모험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와 숫자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 peekaboo kidz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 파닉스송부터 사회, 과학 영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 blippi는 영유아부터 5세 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채널로, 반복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