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고등부 중간고사 이후 학원이 해야 할 일

새로운 학년의 첫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 번째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이후 원장님들께서 반드시 해야 할 일 3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결과가 좋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도 이 내용은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출문제 유형분석
    시험 문제의 정오답 풀이와는 별개로 문제의 유형을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 학기의 첫 시험은 학교마다 선생님들이 새롭게 배치되어 문제 유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시험의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파악하면, 이후 시험을 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 중등부의 경우 교과서 지문을 변형하여 출제하는지, 영어 단어 문제가 나오는지 등 전반적인 시험 특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시키고, 서술형 문항의 경우 작년과 비교하여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 개별 학생 상담
    시험 성적이 예상보다 낮은 학생들을 위해 개별 상담을 실시합니다. 학생들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수업 집중력, 학습량, 방향성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함께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도록 유도하고, 해결 방법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상실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따뜻한 격려와 해결책 모색이 중요합니다.
  • 가정에 통보서 발송
    개별 상담을 통해 문제와 개선 방향을 찾은 후, 학부모와 이를 공유해야 합니다. 성적이 낮은 학생의 결과를 알리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결과의 이유와 해결책이 담긴 통보서를 제공하면 학부모들도 원장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학생 부족함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학부모에게도 이를 인지시키고 개선 방향을 공유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학습태도와 습관을 언급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독려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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